누구나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그 외에 놀거나 여행 다니는 삶을 꿈꾸죠. '나는 4시간만 일한다'라는 책은 그런 꿈같은 삶을 준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해줍니다. 우선은 돈을 자동적으로 벌어다 주는 사업 구조가 필요하겠죠.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로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원격 근무를 요청해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지만,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렇다면 결국은 자유로운 삶을 살게 해 줄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할 텐데 어떤 비즈니스가 좋을까요?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에선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형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. 그러면 어떤 물건을 팔아야 할까요? 저자인 팀 페리스는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하나 해줍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