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토샵으로 온라인에 나만의 자판기를 만드는 방법,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패시브인컴 만들기 (by 포리얼)

해외에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팔아서 월 천만원을 넘게 버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,

오늘은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디지털 파일 판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우선 오늘 소개해드릴 디지털 파일 판매가 뭔지, 또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게 되는지

한번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디지털 파일 판매는 'ETSY' 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진행할 수가 있는데요,

 

 

카테고리에서 Art&Collectibles로 들어가신 다음에, Prints-Digital Prints 를 눌러보시면

인테리어용으로 집에다 거는 액자들이 보이는데 이게 액자를 직접 파는것도 있지만

 

놀랍게도 여기서 판매하는 건 이 액자를 직접 판매하는것 뿐만 아니라

이 그림 자체의 파일을 판매해서 알아서 프린터해서 네가 쓰고 싶은 액자에서 껴서

알아서 인테리어 해라 이런식으로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액자 틀이 마음에 안 들수도 있으니까 그냥 그림만 사서 인쇄하고

자기가 원하는 액자 사이즈에 맞춰서 넣어서 인테리어를 하는겁니다.

이런 시장이 미국과 유럽에는 존재하고 있다는거죠.

 

우리는 파일만 한 번 만들어가지고 등록만 해놓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결제를 한 뒤에

그걸 그냥 다운받아가고 우리는 자판기처럼 돈을 벌 수가 있다는 것이죠.

이렇다보니 완전 자동화가 가능한 돈벌이 방법이고,

한 번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사서 가고 한달에 한번 돈만 정산 받으면 되는 구조입니다.

 

 

그리고 그림 뿐만아니라 Printable 이러고 한번 검색해보시면

다이어리 속지나 글자 연습하는 틀, To-do 리스트 같은 파일 양식도 판매하고 있습니다.

 

이런식으로 액자용 파일을 판매하던지, 아니면 다이어리 속지나 엽서나 글자 연습용 틀

이런 것들을 판매하는 디지털 파일 판매, 생각보다 어렵지않게 실행해볼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,

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구글을 서치해보시면서 좀 더 공부해보시고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.